서울대 인류학과 대학원 저널 <앤쓰로피아> 3호 발간

서울대 인류학과 대학원생 저널 <앤쓰로피아> 3호가 3년 만에 “팬데믹이 남긴 감각”이라는 주제로 발간되었습니다. 국내 젊은 인류학 연구자들이 어느 현장에서 자신의 고민을 발전시키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링크로 건 카페에선 과거 출판된 서울대 인류학과 대학원생 저널도 볼 수 있습니다. 지금은 한국 인류학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계신 분들의 풋풋하던 대학원생 시절 고민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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